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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달바 수퍼 모이스처 에센스 선크림' : 남성에게도 완벽한 수분 솔루션

Overview제품디자인기술사가 쓰는 후기입니다. AI가 아닌 직접 작성합니다. 여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많은 남성이 백탁 현상이나 끈적임 때문에 선크림을 멀리하곤 하죠. 이번에는 쿠팡 체험단을 통해 접하게 된 달바(d'Alba)의 수퍼 모이스처 에센스 선크림 SPF50+PA++++을 디자인과 사용성 관점에서 심도 있게 분석해 보았습니다.■ SHIFT 디자인 평가 지수 (Design Rating)심미성 (Aesthetics) : ★★★★☆ (4.2 / 5.0), 골드 증착 포인트와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조화사용성 (Usability) : ★★★★☆ (4.6 / 5.0) , 투명하게 밀착되는 에센스 제형으로, 남성 사용자의 '올인원' 니즈를 충족 상품성 (Marketab..

주워먹는 일본어 단어 리스트(계속 업데이트)

일본어를 취미로 공부하다보니, 우리말과 같거나 비슷한 단어가 많습니다. 같은 한자권 문화인 이유도 있고, 여러 이유로 비슷한 문화가 있기도 하지 않을까요? 저는 취미로 하는 언어공부라서 특별한 부담 없이 JLPT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급수가 올라갈수록 어휘력이 중요한데, 완전히 새로운 단어야 외우고 반복해야 하지만, 같거나 유사한 단어는 좀 주워먹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카이빙 차원으로 티스토리에 계속 업데이트해나갈까 합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취미로 일본어를 공부하거나 처음에 흥미유발을 위해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순도 유사한데, 단어도 좀 주워먹으면 좋지 않겠습니까^^매일 조금씩 줍줍하겠습니다!! 아, 가능하면 한자, 하다 안되면 히라가나 혹은 카타카나입..

일본어 공부 2026.01.22

누구나 다 가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어, 박사님 안녕하세요. 어디 가세요?""아, 안녕하세요? 저 다이소 가는 길이에요" 내가 엊그제 길에서 우연히 만난 지인과 나눈 대화다.아침 운동을 마친 후 사야 할 물건이 있어 다이소에 가는 길이었다. 마침 아는 사람을 만났고 그가 물어본 내 행선지를 말하는 이런 평범하기 짝이 없는 일상대화는 아주 자연스럽다. 여기에 그 지인은 내 직업도 잘 알고, 평소 다이소를 좋아하는 성향을 잘 알기에 간단한 안부를 전하고 다시 제 갈길로 갔을 뿐이다. 대학 교수님이나 회사 대표님도 다이소를 갈까?잘 생기고 예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MZ세대도 다이소의 고객일까? 물론 알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남에게 보이는 모습에 엄청난 에너지를 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이는 내 지인들은 죄다 명품과 맛있는 음식이..

[광고-내돈내산] 영원한 겨울철 베스트셀러,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Overview제품디자인기술사가 쓰는 후기입니다. AI가 아닌 직접 작성합니다. 여름이 제습의 계절이라면, 겨울은 보습의 계절입니다.우리는 여름에는 겨울을 그리워하고, 겨울에는 여름이 생각나는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 겨울에는 피부에 수분이 급격이 떨어집니다. 여기에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수분부족 현상이 도드라집니다. 여성 하고는 또 다르게 남자, 특히 아저씨들의 피부는 겨울에는 더욱더 수분관리가 필요한 법입니다. 매일 샤워를 하지만, 밖으로 드러나는 얼굴, 목, 손 뿐만 아니라 몸 여기저기에는 뭔가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다른 몇 가지 제품도 써봤지만, 튜닝끝에 순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돌고 돌아 세타필입니다.■ SHIFT 디자인 평가 지수 (Design Rating)심미성 (Aesthetics) :..

요즘 천 원, 어디에 쓰세요?

천 원으로 뭘 할 수 있을까? 화폐가치가 많이 떨어진 요즘, 천 원은 예전 명성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오백 원짜리 지폐가 동전으로 바뀌면서 천 원은 지폐의 최소기준이 되었다. 천 원의 행복을 말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20년 사이 200%가 오른 과자가격을 생각해 보면 세월의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편의점 500ml 생수 한 병이 950원이다. 갈증을 한 번 풀 수 있는 정도의 물 가격이 지금 천 원의 가치다. 물론, 더 비싼 물도 얼마든지 있다. 이제는 조금씩 힘을 잃어가는 천 원 천 원은 그래서 상징적이다.내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정말 와닿는 지금이다. 고만고만한 동네 음식점 메뉴판에는 음식가격의 첫 숫자를 바꾼 흔적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편의점 작은 삼각김밥 정도가 천 원의 ..

카테고리 없음 2026.01.19

다이소는 한 번만 가기 어려운 곳

다이소를 한 번도 안 간 사람이 있을까?혹시 그런 사람이 있을 수는 있지만, 딱 한 번만 간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이소가 자신의 격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회적 지위나 위신, 주변의 눈치가 걱정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 각자 삶의 기준이 다르니 다양성 차원에서는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우리 같은 보통 사람에게 다이소는 가면 갈수록 이익인 곳이다. 특별히 필요한 제품이 있어서 갈 수도 있지만, 그냥 별다른 목적 없이도 가는 곳이 다이소다. 지나가다가 눈에 보여서, 약속 시간이 남아서, 그냥 한 번 구경삼아 슬쩍 들어가는 곳이 다이소다. 우리 동네에는 이마트에 다이소가 들어와 있다. 대형 마트와 이마트는 또 나름의 매력이 있다. 일단 가 보면 뭔가 필요한 제품이 떠오르기도 하고..

당신이 모르는 다이소의 비밀

다이소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전국 어디를 가도 다이소 매장은 쉽게 찾을 수 있다. 말로만 국민가게가 아니라 동네 어디를 봐도 다이소는 우리 생활과 함께 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장수는 약 1, 550개에 매출 규모는 4조 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임직원 수는 약 12, 575명이라고 한다. 이 정도 매출은 SK텔레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롯데케미컬과 비슷한 수준이다. 1,000원짜리 제품을 팔아서 대기업으로 성장한 그야말로 전국구 규모의 국민가게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다이소에 대해서 가지는 인식은 어떤가. 그냥 저렴한 제품을 판매하는 곳 정도로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우리 삶에서 다이소를 빼놓고 생각할 수 없다. 평균 3만 종 이상의 제품을 취급하는 다이소.이제 간단한 뷰티제품, ..

디자인의 새로운 역할

디자인, 디자이너의 주요 활동기간은 양산 이전이다. 상품의 형식을 갖추고 사용자의 손에 들어가는 시점을 기준으로 이전이라는 말이다. 백조가 고고하게 물 위를 떠다닐 때 물 밑으로는 활발한 물갈퀴의 움직임이 있듯, 양산 이전의 모든 활동도 마찬가지다. 각자의 위치에서 백조 못지않은 활발함이 있다. 디자인도 이 시기 어디 즈음인가에서 개발, 생산, 설계 등의 분야와 협업을 하며 혹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많은 활동을 한다. 그러다가 디자인 활동이 끝나는 시점은 양산이 결정되는 바로 그 순간이다. 하지만, 진짜 끝일까? 양산이 된다는 것은 많은 수련과정을 거쳤음을 의미한다. 제품이든 서비스든 마찬가지다. 일단 완성된 프로토타입은 시장에 나가기 전에 다시 한번 엄밀한 검증을 거친다. 원래 계획대로 작동하는..

Lab. 가이드 2026.01.09

[광고] 케이맥스(K-MAX) 25W 초고속충전기, 우선순위 충전기

Overview충전기는 다다익선(多多益善)을 넘어 고고익선(高高益善, 속도가 높을수록 좋음)의 영역으로 진입했습니다. 또한, 집집마다 디지털 디바이스가 늘어나면서 충전기, 충전케이블은 계속 증가하고 늘어만 갑니다. 제품디자인기술사의 관점에서 볼 때, 디지털 디바이스의 충전기는 이제 제품의 품질이나 성능이 상향평준화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주 디테일한 것에서 승부를 걸어야 합니다. 무한 증식하고 있는 충전기 더미 속에서 '에이스'가 되기 위한 케이맥스 제품을 분석합니다.■ SHIFT 디자인 평가 지수 (Design Rating) 심미성 (Aesthetics) : ★★★★☆ (4.2 / 5.0), 글로벌 제조품질에 부합하는 높은 사출 평활도와 정밀한 조립사용성 (Usability) : ★★★★☆ (4.7 / 5..

[광고-내돈내산] 브리타 리켈리, 슬림한 가정용 정수기의 새로운 기준

Overview우리는 물을 먹지 않고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필수가전에 정수기가 포함됩니다. 다양한 정수기 제품중에서 선택이 쉽지 않고, 또한 초기 구매비용과 유지비용도 고정비용으로 지출됩니다. 동일한 방식의 정수기를 대체할 아이디어로 생수가 있습니다만, 매번 배출되는 PET는 환경에 미안한 마음도 들고 여러모로 불편합니다. 그러던 중 브리타 제품을 만났습니다. 이 방식은 참 신기합니다. 작은 필터만 가지고 우리가 원하는 정수기의 성능을 대체한다니. 제품디자인기술사의 관점에서 볼 때, 브리타 리켈리(Liquelli) 모델은 한국 주거 문화의 특수성(소형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 활용)을 정확히 타격한 전략적 제품입니다. 다양한 모델이 있지만 처음 경험하는 이 제품은 입문용으로 브리타를 경험하기에 최적입니다..